미국 투자이민 전문 강희철 변호사


취업이민 3순위(EB-3):전문직, 숙련직, 비숙련직, 미국 취업비자 이민 비자
워싱턴투자이민, 뉴욕투자이민, LA투자이민, 올랜도 투자이민 전문 강희철 변호사 Call. 703) 348-2382


이민과 세미나 소식

"입국기록과 체류기록을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많이 확보하라." 

포괄적 이민개혁법이 올해 안으로 시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민 전문가들은 미리미리 필요한 서류 등을 준비해 놓을 것을 권하고 있다. 

최진수 변호사는 "지난 2001년 245(i) 조항 시행 때를 생각해 보면 하루의 접수 날짜 차이가 나중에 매우 크게 영향을 미쳤다"며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서류들은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합법비자로 입국했으나 체류허가 기한을 넘겨 불법체류자가 된 오버스테이어들은 출입국기록(I-94)을 꼭 챙겨야 한다. 구제조치가 내려질 경우 분명히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그 이전에 미국에 입국한 사람들로 대상을 한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포괄적 이민개혁이 단행됐던 지난 1986년의 이민개혁통제법(IRCA)에서는 4년 전이었던 1982년 1월 1일이 되기 전에 입국한 불체자들에게만 구제 혜택을 줬었다. 

이와 관련, 최 변호사는 "I-94를 분실했을 경우 정보공개법(FOIA)을 이용해 이민서비스국(USCIS)에 이민기록을 요청할 수 있지만 막상 구제조치가 시작된 후 이를 신청하면 1년도 넘게 걸릴 수 있으므로 분실한 사람은 변호사를 통해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국경을 통해 밀입국했기 때문에 I-94가 없는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입국기록과 체류기록을 입증해야 한다. 

민권센터 차주범 교육부장은 "지난해 불체청년 추방유예(DACA) 신청의 경험을 미뤄 보면 최대한 자신의 미국 내 체류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연속 체류 입증을 위해서는 불체자에게도 발급되는 여권 갱신 기록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 등을 잘 보관하고 주택 임차 계약서나 은행거래기록 등을 잘 보관해야 한다. 

차 부장은 "케이블TV 시청료 청구서, 전기요금 청구서 등 자신이 미국 생활 동안 쌓은 흔적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확보할 것"을 권장했다. 그는 또 "출생증명서를 대체할 한국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서류는 번역과 공증도 미리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회보장번호가 없더라도 납세자번호를 통해 꾸준히 세금을 납부한 기록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일웅 변호사는 "지금까지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았으면 현재 진행 중인 2012년 소득세 신고라도 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구제조치에 포함될 벌금은 245(i) 조항의 1000달러와 지난 2006년 부시 행정부에서 추진됐던 이민개혁안에서 제시됐던 2000달러의 벌금을 고려할 때 2000달러를 크게 넘지는 않을 것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하지만 밀린 세금과 신청 수수료, 변호사 비용 등을 모두 합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 될 것으로 보여 경제적 여유가 크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경제적 대비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조회 수 :
17449
등록일 :
2013.02.05
17:32:4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sort 날짜
134 접수확인 신청서(G-1145) 다운로드 32096 2012-08-16
133 Work Permit 신청서(I-765), Work Permit Worksheet(I-765WS)다운로드 25287 2012-08-16
132 추방유예 신청서 (I-821D) 다운로드 19430 2012-08-16
131 취업 영주권 'PERM' 수속기간 늘어나 19154 2013-11-14
130 음주운전과 비자 발급 18833 2012-10-02
129 추방유예 신청 준비서류 리스트 18319 2012-08-16
128 50만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영구화하는 수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17621 2013-05-23
127 미성년 입국자 추방유예조치에 관한 강희철변호사의 설명 및 상담회-중앙일보 기사 file 17564 2012-08-23
» 불체자 구제 준비 17449 2013-02-05
125 재입국금지유예 심사 완화 후 영주권 승인율 크게 올라 17393 2014-07-06
124 중앙일보 미성년 입국자 추방유예조치 설명회에 참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ile 17255 2012-08-22
123 영주권자 직계가족 8개월 진전 (취업이민 3순위는 동결) 16990 2014-08-20
122 취업이민 3순위 1년 앞당겨져 16945 2013-11-14
121 추방유예 이민사기 다시 기승 16927 2012-11-28
120 병역미필 유학생 규정 강화 16919 2013-01-22
119 공화당판 드림법안 '어치브' 상정 16779 2012-11-28
118 2013 년 12월 영주권 문호 16771 2013-11-14
117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법안 통과, 추방유예 승인 받으면…불체 청년도 취득 가능 16765 2012-09-05
116 이민개혁안 연내 처리 물거품 16686 2013-11-14
115 소셜업무‘정상’… 노동허가 신청‘스탑’ 16625 2013-10-09